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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등록 이주배경 영유아 보육지원금 지원 경기도 시범사업 선정, 1월부터 시행 부모 부담 경감·아동 성장 환경 개선 전순애 기자 2026-01-17 12:16:42


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는 경기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본격 추진된 사업이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줄고 아동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는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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