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최대 16만 원 지원. 일상 속 문화환경 조성 1인당 15만 원으로 인상. 청소년, 준고령층 1만 원 추가 지원(최대 16만 원) 2~11월 신청 접수. 기존 이용자 일부 자동 재충전 장동근 기자 2026-02-08 10:07:45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사용 기한은 1231일까지다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

기획특집

취재현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