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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사회복지법인 대상, 최대 3천만 원 지원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개선으로 근로환경 개선 장동근 기자 2026-02-09 17:38:32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관내 중소기업(제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기업·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등 현장 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과 법인에 최대 3천만 원(개선은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단, 사업비의 20%는 자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10%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ejlove0030@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031-345-257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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