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 ‘대왕님표 여주꾸마’ 브랜드로 출범 '여주꾸마’ 상표권 여주시로 이관, 공동 브랜드로 새 출발 30년 사용한 공용 박스 교체, 브랜드 정비 사업 마무리 .. 프리미엄 품질관리 기준 도입, 세계 시장 진출 기대 박찬분 기자 2026-02-19 11:26:19


대왕님표 여주꾸마 브랜드(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2026년 2월,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공식적으로 여주시로 이관되며, 지역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가 본격 출범했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브랜드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계기로 추진된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이다.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완료되면서, 여주 고구마 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제 ‘여주꾸마’는 개별 연구회 소유가 아닌 여주시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 간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주 고구마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고구마연합회 신승호 품질관리위원장은 “여주 고구마 산업을 고부가가치 구조로 복원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왕님표 여주꾸마’는 최상급 고구마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별도의 품질관리 기준과 선별 과정을 통해 맛과 품질이 검증된 고구마만을 유통하며,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품질을, 생산자에게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제공한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와 여주시고구마연구회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핫이슈

기획특집

취재현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