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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 대상 재배·품질관리 교육 진행 경기도 2025년산 벼 보급종 2,159톤 수매, 수매율 96.1% 기록 재배부터 수매까지 전 과정 관리 교육으로 품질관리 체계 강화 장동근 기자 2026-02-24 11:01:35


벼 재배·품질관리 교육(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도 보급종 벼 수매량은 총 2,159톤으로생산목표 대비 96.1%의 수매율을 기록했다특히 주요 품종인 삼광은 99.7%, 알찬미는 100% 수매율을 보였다.


도는 안정적인 채종단지 재배·관리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재배·수확·건조 단계별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표준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보급종 벼 채종단지 단지장과 채종농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이품종 혼입 예방을 위한 재배·수확 관리 요령 ▲채종포장 운영 및 종자 수매 기준 ▲톤백(800kg) 규격 및 라벨 관리 등 보급종 생산 전체 과정의 품질관리 실무로 구성됐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보급종 벼는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경기도는 올해 보급종 벼 약 2,007톤 생산, 1,910톤 공급을 목표로 하며이달 말까지 검토를 거쳐 오는 3월 초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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