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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 단체가입 지원 관내 어린이집 324곳, 영유아·보육교직원 1만4천여 명 혜택 의무·선택 9종 보장, 내년 2월까지 적용 장동근 기자 2026-02-27 17:28:32


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으로,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 의무가입 5종과,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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