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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 1일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경기도,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 확대 운영 광역버스 41개, 시내버스 39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운영 예정 .. 요금결제는 카드만 가능, 현금이용자는 요금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 등 가능 장동근 기자 2026-03-05 08:40:53


현금없는 버스’ 홍보물(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오는 4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요금실랑이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용인 77·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투명성 강화배차 정시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며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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