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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기후협상 체험교육 ‘기후정상회담’ 참가 단체 모집 3~11월 학교 방문형 교육. 세계 기후변화 대응 협상 시뮬레이션 18일부터 단체 선착순 모집. 회차당 30~60명, 총 500명 참여 전순애 기자 2026-03-18 10:02:08


기후정상회담’/수원고(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기후정상회담’ 참가 학교와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기후정상회담은 고등학생이 각국 기후 협상 대표 역할을 맡아 국제 기후정책 협상 과정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국가별 입장을 정리한 뒤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토론과 협상을 기반으로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협력적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생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다교육 인원은 총 500명이며 1회당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한 학교 또는 단체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18일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gfgf.kr) 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강사가 방문해 기후변화 협상 시뮬레이션토론 활동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야영장운영센터(070-4452-70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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