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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부지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일주일 앞두고 현장 점검 김성중 행정부지사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수원시 점검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 참석.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 공유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통합지원창구 점검 장동근 기자 2026-03-22 09:37:12


20일 오후 수원특례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군읍면 동장 교육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327일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먼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이어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통합지원창구를 직접 점검했다통합지원창구는 각기 다른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대응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살피며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장기요양보험방문요양보건소 서비스 등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84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도는 또 누구나 돌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1개 시군에 모두 설치하는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4개 시군(화성시·광명시·안성시·양평군)을 시작으로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의료·요양·주거·돌봄 서비스를 한 도시 안에서 한 번에 연결해서어르신·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게 만드는 경기형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시범사업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통합돌봄은 중앙정부의 법적 설계 위에 경기도의 세밀한 지원과 시군의 역동적인 행정이 맞물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하나의 팀으로 결집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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