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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B-푸드 셀렉트 존’ 팝업스토어 운영…최대 30% 할인 혜택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연계 현장 체험·구매 기회 제공 지역 식품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판로 확대 기대 육영미 기자 2026-03-25 11:04:35


‘B(Bucheon)-푸드 셀렉트 존’ 모습(AI 생성 이미지)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경쟁력 있는 식품제조업소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판매하는 홍보·판매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봄온(溫)기 셀프존’도 마련돼 판매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가열해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업체는 적법성, 판매 품목의 적정성, 축제 연계성 등을 고려해 최종 확정됐으며, ㈜영의정(호두 인절미), ㈜디저트스토리(에그타르트), ㈜서울페이스트리(휘낭시에) 등 3개 업체가 참여한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에게 지역의 우수 식품제조업체를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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