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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이 산업이 된다”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 10개사 맞춤 지원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육성 지원사업 추진 집중육성 2곳, 일반 과제 8곳 선정. 과제 유형별 최대 1,150만 원 지원 전순애 기자 2026-04-01 08:19:48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업사이클 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돕는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기업으로집중육성 과제 2개 사와 일반 과제 8개 사로 나뉜다과제 유형별로 지원체계를 차등화하고필요시 평가를 거쳐 예산 항목 간 조정을 허용하는 등 성과 중심의 유연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집중육성 과제는 폐기물 문제 해결과 업사이클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당 최대 1,150만 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인건비시제품 제작비재료비기자재 구입·임차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과제는 업사이클 제품의 활용 확대와 사업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전문가 활용전시회 참여 비용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구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업사이클 관련 중소기업이다집중육성 과제는 공고일 기준 업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하며일반 과제는 업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누리집(ggupcycle.or.kr)에서 진행된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서류검토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 업사이클 산업은 단순한 환경 활동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분야라며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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