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토마토뿔나방 방제기술교육’(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4월 16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주요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을 위해 ‘2026년 토마토뿔나방 방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른 예찰 및 방제 체계를 기반으로, 해충의 발생 특성과 피해 양상,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등록 약제, 교미교란제, 페로몬트랩 등을 농업인에게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율 예찰 및 초기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큰 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검역해충에 대한 예방 중심 교육과 기술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