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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심사 결과발표 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발표 .. 전 세계 77개국 1,050명 참여, 총 1,397점 출품…국제 공모전 위상 입증 18개국 59점 입선 선정…7월 2차 실물 심사 후 8월 최종 결과 발표 예정 .. 선정작, 9월 18일 개막 비엔날레 기간 포함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전시 박찬분 기자 2026-04-19 08:04:47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전시전경(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총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유럽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심사 결과 아시아 36(5개국), 유럽 9(8개국), 아메리카 11(3개국), 중동 3(2개국등 총 59(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59점의 작품은 9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기간을 포함해 20272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과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gmocc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동시대 도예의 새로운 흐름과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18일부터 11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광주여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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