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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월피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 착공 경기도, 안산 월피동 일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 4월 착공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 무주택 청년 대상 시세 대비 30~50% 수준 공급 육영미 기자 2026-04-20 16:08:33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에 대한 공사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에 위치한 오피스텔 321개 동 규모이다.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공공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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