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경기도농업기술원,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9명 투입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5~9월 폭염 기간 집중 활동. 취약농가 직접 방문 1만 2천여 농가 대상 안전수칙 안내·건강 확인·예방물품 지원까지 현장 대응 전순애 기자 2026-04-28 10:50:25


경기도농업기술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고양·파주·이천·양주·안성·포천·여주·양평·가평·연천 등 10개 시군이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9명을 선발해 5월부터 9월까지 폭염 취약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방요원들은 시군별로 활동하며 총 1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수칙 안내온열질환 예방용품 보급농업인 건강상태 확인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예방요원들은 활동에 앞서 온열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 요령폭염 시 농업인 안전수칙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폭염 취약 시기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예방요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

기획특집

취재현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