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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우기 대비해 건설 중인 공동주택 10개 단지 안전점검 토목, 건축 및 건설안전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 실시 .. 점검결과 지적사항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사전예방 장동근 기자 2026-05-11 08:13:30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520일부터 64일까지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토목건축안전관리 분야별 민간전문가도와 시군 담당자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방식이다점검 대상 10개 단지는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가운데 터파기 등 지반공사 중이거나 골조공사 초기 단계에 있는 현장으로 절개지가 있거나 1천 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해방지대책(배수시설정비지하층 침수 방지 대책수방 자재 확보 등▲지반 및 가시설물 안전관리(절개지 등 사면 안전성옹벽석축터파기 구간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타워크레인 등 장비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매년 높아지는 여름철 기온에 대비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설치 운영폭염 시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도 살필 계획이다.


도 점검 대상 외의 현장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하고 지속 관리하도록 했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어느 때보다 철저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를 통한 사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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