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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확정 다산동 준공업지역·왕숙기업이전단지 대상 합리적 관리·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이윤기 기자 2026-05-14 18:43:17


남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관내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2035년 남양주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산업단지를 제외한 공업지역에 대해 지자체가 관리·활성화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다산동 준공업지역과 왕숙기업이전단지로, 산업단지를 제외한 용도지역 약 48만㎡에 해당한다. 시는 3기 신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왕숙기업이전단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반영하고, 다산동 준공업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유연한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관리유형 설정과 함께 ▲산업진흥방안 ▲공간정비방안 ▲환경관리방안 등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방향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 유휴부지와 주거 혼재 지역에 대한 합리적 관리와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며 “토지이용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높여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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