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굣길 범죄예방·교통안전 합동캠페인(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떠오른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학교, 학부모 단체 등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학교·경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