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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반, 간척·염전 및 인물 관련 유물 중점 구입에 나선 화성시 향토박물관 전순애 기자 2018-10-04 13:45:30


화성시 향토박물관 전시실 내부 모습<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 향토박물관이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시가 지역 내 역사문화 연구 활성화 및 향토박물관 전시 다양화를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중점적으로 구입 예정 대상은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 화성시의 역사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다.

 

특히 이번에는 조선시대 무반, 양반가의 서재, 조선~근대까지 간척 및 염전과 우성전, 윤계, 이옥 등 조선 중·후기 문신과 관련한 유물들을 중점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구입 신청은 12일까지 화성시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향토박물관(http://museum.hscity.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his121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서는는 서류 심사 및 유물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화성시는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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