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수원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 전순애 기자 2022-04-25 11:27:23



결산검사 위원들이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예산결산검사를 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427일까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를 한다.

 

예산결산 검사 대상은 일반 및 특별회계(공기업 포함)의 세입·세출 결산 채권·채무·기금·공유재산·물품·성인지 결산 재무제표·성과보고서 등이다.

 

수원시의 2021년 예산은 380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세입액은 38891억 원, 세출액 32956억 원, 이월액은 3017억 원이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 예산이 45.3%로 가장 많았고, 일반공공행정 10.8%, 예비비기타 10.7%, 수송 및 교통 분야가 7.2%.

 

지방세 수입은 20209739억 원에서 202111442억 원으로 17.4% 증가했다. 자산은 157753억 원에서 164490억 원으로 4.3% 증가했다. 자산의 구성 비율은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63.4%, 공원을 포함한 주민편의시설 21.0%, 차량·집기비품 등 일반 유형자산 9.3%,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 7.2% 순이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 22,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예산의 적정 운영 등을 중점 점검하고 예산결산 검사를 하기도 했다.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 결과는 5월 말에 결산() 승인을 요청하고,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한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재정 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을 편성하고 재정을 운영하는 데 활용한다.

 

수원시 결산검사위원장은 수원시의 재정자주도는 63.12%로 재정자주권 확보를 위한 세수 증대 노력이 필요하다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직원과 수원시의회 모두가 세밀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핫이슈

기획특집

취재현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