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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소희)에서는 위원과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도란도란 도시락 소풍을 다녀왔다.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수강생과 강사,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은 센터 운영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들이지만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수강생, 강사, 위원이 각자의 여건과 역할에 따른 입장을 자유롭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2017년 우수사업으로 도란도란 도시락 소풍을 추진했다.

 

이번 가을소풍에서 자연을 느끼고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함께 나누면서 그동안 서로간의 이해가 부족하였던 부분들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주민자치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도 들을 수 있었다.

 

김소희 위원장은 오늘 소풍은 작게나마 센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환원사업의 의미도 있다면서, “주민자치위원과 수강생, 강사간의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장기동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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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4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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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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