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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연규승, 조예란)는 지난 24일 오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달 23일 열린 오포읍 승격 16주년 기념 8회 오포읍민의 날행사 때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금액이다.

연규승·조예란 회장은 읍민의 날 바자회 수익금을 관내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광균 오포읍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행사 수익금을 오포읍 주민복지를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관내 복지대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복지사업을 추진할 때 협의회의 뜻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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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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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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