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 드림스타트(시장 유영록) 축구단 ‘드림키퍼’ 선수들이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내 ‘풋볼 팬타지움’을 지난 21일 방문했다.
‘드림키퍼’는 축구의 역사 등 배경지식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축구 퀴즈 미션 수행, 드리블, 프리킥, 골키퍼 체험 등 축구복합문화공간에서 축구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올 해 7월 창단식을 열고 출범한 드림스타트 축구단 ‘드림키퍼’는 대한축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주 1회 모여 수업 중이며, 내년에는 김포생활체육회의 지원으로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림키퍼’ 지도자 김민국 축구강사는 “축구라는 것을 단순히 공을 차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수업이 진행될수록 공을 다루는 기술뿐 만 아니라 팀 활동을 하면서 협동심과 인내심, 배려를 배워가고 있다”며 “축구가 단순히 몸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마음도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개소 5주년을 맞은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김포시 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대상의 맞는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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