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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업지원본부(본부장 최종은)는 주거지 악취 민원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악취 민원 근절과 중장기적 악취 저감을 위해 무인악취포집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반월국가산업단지 경계지역의 3개 동지역(초지동, 원곡동, 신길동) 중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11개 지점에 기상센서(풍향, 풍속, 온도, 습도)를 포함한 무인악취포집기를 설치해 악취 민원 발생 시 원격제어로 즉시 악취를 포집하게 된다.

 

안산시는 무선통신을 이용, 악취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하는 무인악취포집기 운영을 통해 현장출동 시간차를 최소화해 민원대응의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지원본부 관계자는 주민공감형 무인악취포집기 설치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의 악취영향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으로 주민신뢰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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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6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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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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