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어서오세요! 나눔가게 8호점입니다.
세이브존 부천상동점 지하1층에 새로 개업한 ‘노블레스베이커리(대표 황인혁)’는 지난 11일 부천시 중4동복지협의체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하는 나눔가게 협약 및 현판식을 마치고 공식적으로‘제8호점 나눔가게’라는 새 이름표를 달았다.
이날 협약 및 현판식에는 중4동 복지협의체 은완기 위원장, 노블레스베이커리 황인혁 대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준혁 전략사업팀장을 비롯하여 중4동복지협의체, 중4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에서 노블레스베이커리는 수익금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가게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노블레스베이커리 황인혁 대표는 “우연한 기회로 나눔활동에 첫 발을 떼는 뜻 깊은 날이며, 오늘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주변의 더 많은 자영업 사장님들이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복지협의체 은완기 위원장은 “나눔가게 8호점의 주인공이 되어주신 노블레스베이커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금일 협약을 시작으로 또 한 번의 나눔바람이 마을 곳곳에 불어 제9호점, 제10호점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4동복지협의체는 2015년 8월 나눔가게 제1호점(손수빈헤어미팅) 현판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개의 나눔가게를 발굴하여 매년 주민 욕구에 맞춘 복지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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