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민·관·군 협력체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용인동·서부경찰서와 용인소방서, 군부대, 용인시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겨울철 폭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투입가능한 인력·장비를 사전에 파악해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는 최근 자연재난이 급작스럽게 발생하고 피해도 커지고 있어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시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단체가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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