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는 지난 26일 용인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시민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태교관련 저서이자 지역 문화유산인 ‘태교신기’ 무료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교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강좌는 전통태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사주당 기념사업회 박숙현 대표가 ‘이사주당, 태교신기로 태교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대표는 강좌를 통해 ‘태교신기’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강조하고 저자인 ‘이사주당’의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로서의 위상을 재조명했다. 또 태교신기에 소개된 태교법을 현대적인 즐거운 태교로 설명했다.
강좌를 수강한 한 시민은“태교의 중요성을 선구적으로 알린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잘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교신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태교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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