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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최근 국제적인 테러위협과 생물테러가 현실화됨에 따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25일 단원보건소에서 생물테러 대비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초동대응기관인 단원보건소,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와 2506부대 4대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훈련 상황은 올 10월 단원보건소 신청사 개청식 행사장에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들어있는 택배가 배달되어 행사장시민이 보건소 관계자에 신고, 이에 경찰소방군 등 유관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 폭로자구조, 주민대피, 위험물질 검체 및 검사, 환경제독, 테러범 검거 등 초동조치를 실시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이건재 단원보건소장은 고의적인 생물테러나 공격상황은 이제는 더 이상 먼 나라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당면하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시민들은 혹시 의심스러운 백색가루를 발견하면 내용물을 절대 건들지 말고,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막고 바람이 오는 방향을 마주보며 이동한 다음 즉시 112, 119로 신고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5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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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0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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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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