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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지난 29일 갈곡 느티나무 공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해 온 고목인 느티나무를 상징으로 삼아 주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을잔치로 지난 2006년부터 열려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갈곡 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하고 용인시와 경기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느티나무 고사제를 지낸 후 농악놀이난타색소폰 등 흥겨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전통문화보존회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전통 축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보람이 있고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는 문화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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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0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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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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