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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종화)는 지난 11일 멘토-멘티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짝꿍과 떠나는 상록 멘토링데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2일 임용된 신규공직자 10명이 711일자로 시보가 해제됨에 따라 공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공무원과 1:1 결연을 맺어 멘토-멘티로 활동한 지난 6개월간 활동내역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멘티는 짝을 이뤄 안산 구()경의 하나인 풍도를 방문하는 선박 안에서 멘토-멘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난날의 소감을 밝혔으며 서로 간 얼마나 마음이 통하는지 알아보는 이구동성 게임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풍도 후망산을 오르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며 안산에 대하여 더 많이 아는 계기가 됐다.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오늘은 여러분들이 시보가 해제되는 뜻깊은 날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공직생활을 잘 하시어 안산시민에게 봉사하는 멋진 공무원이 되시길 바라며 근무하다 고충이 생기면 언제든지 저에게 방문하시면 멘토가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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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3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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