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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돈협회영농조합법인, 한돈협회영농조합법인 혁신사례 표창 수상(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 (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한돈협회영농조합법인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축산 생산성 혁신사례 공모에서 ‘경축순환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특위는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설립된 자문위원회로, 이번 공모에서는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7개 분야의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했다.


여주시 한돈협회영농조합법인은 가축분뇨를 작물에 최적화된 맞춤형 발효액비로 제조, 지역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을 통해 축산과 경종 간의 순환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축산미생물팀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맞춤형 발효액비 공급 사업은 양돈분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경종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안”이라며 “이는 대한민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경축순환분야의 혁신사례로 인정받은 맞춤형 발효액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 한돈협회와 지역 농업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순환농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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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06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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