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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여수EXPO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심곡본동이 평생학습 분야 최우수상, 2동과 원미1동이 주민자치 분야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자치, 센터활성화, 지역활성화, 평생학습 등 4개 분야로 공모한 전국의 우수사례 중 서류 및 인터뷰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64건이 참여했다.

 

부천시에서는 평생학습 분야에서 심곡본동이 평생학습, 펄벅문화마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분야에서 상2동이 관치할래? 우리는 자치한다’, 원미1동이 어울림 동네 원미동에 산다라는 주제로 각각 본선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평생학습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심곡본동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평생학습의 기회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장으로써 마을학교를 운영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마을특화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전체 36개 동이 전국주민자치박람회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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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1 1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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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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