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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0일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구 판매·유통 코디네이터 양성 및 채용 지원사업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17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의 공모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앞으로 총 30명의 훈련생은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취업역량 교육을 포함한 가구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 및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무료(자비부담금 없음)로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8일까지 총 90시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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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3 1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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