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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대형건설공사장 중 기초공사 및 굴착공사, 타워크레인 작업현장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13개소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천시청, 안전관리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한 지도를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구조부 손상, 결함 발생 여부, 안전관리계획 준수여부, 작업장내 안전난간 및 안전보호구 확인, 지하층 피난대피로(유도등) 적정상태 확인, 전기분전함 및 위험물저장소 관리상태, 겨울철 공사장 내 화재예방 대책(소화기 배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특히, 타워크레인 작업장에는 방호울타리 설치,보완 및 정기적인 점검실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인 경우에는 시정 명령을 통해 불안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공사장 안전사고는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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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1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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