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사이동(동장 박정규)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주관해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센터활성화, 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 전국 15개 광역단체, 75개 기초단체가 응모한 383건의 자치센터가 응모해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64개 지자체 사례를 전시하고 분야별로 경합을 벌였다.
사이동은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우리사이 좋은사이”라는 주제로 주택단지와 아파트 단지 간 교류 단절 문제를 문화, 예술, 교육사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사이동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2014년 지역활성화분야 장려상, 2015년 주민자치분야 장려상, 2016년 우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정규 사이동장은 "사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마을만들기를 통해 도시속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었기 때문에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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