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고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숙)는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한 제16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고잔동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참가했으며, 2014년부터 이어진 치유, 회복, 희망의 3단계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구축·운영한 사례와 마을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통장(된장·고추장 만들기)사업,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문화마을신문 등을 집중 조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숙 고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상처, 아픔의 치유를 넘어 마을브랜드 사업을 만들겠다는 공동목표를 가지기까지는 많은 주민이 힘써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우리 마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상관 고잔동장은 “마을을 사랑하고 아끼는 고잔동 주민들이 있었고, 열심히 도와주는 고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열정과 노력이 장려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