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지난 27일 사동 수변공원 앞 도로 특설무대에서 약 1천여 명의 주민의 환호속에 해양동 개청 10주년 기념 ‘하하호호 樂(락)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해양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닦아 온 실력을 뽐내는 작품발표 및 전시뿐만 아니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10주년을 축하하는 하하호호 樂(락) 콘서트, 주민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먹거리 판매와 할로윈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예쁜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화호 북측간석지의 석양을 배경으로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하면서 난타, 비보이, 7080 포크가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선사했다.
김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우선 놀라웠고 가족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내년에도 더 좋은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개청 1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축제가 해양동이 주민과 화합하고 살고 싶은 마을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축제진행을 위해 애써 준 주민자치위원회에도 감사드린다”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