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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은 오는 4일 상현독바위역사공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독바위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현동 독바위줄다리기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줄다리기를 하면 마을의 전염병이 사라지고 농사가 풍년이 된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250년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통 민속놀이다.

 

독바위줄다리기 전승보전회(회장 한광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용줄다리기, 난타, 민요, 밴드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체험과 가훈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동 관계자는 독바위 줄다리기 축제는 주민들의 단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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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1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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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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