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의정부2동주민센터(동장 전진표)는 7월 12일 아침 7시부터 2017년도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라과디아 인근 신흥로 인도변 400미터에 100여명의 자생단체 회원과 동 직원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꽃길 제초작업과 쓰레기 정비를 실시했다.
여름철 우기중 내린 많은 비로 지난 4월에 식재한 페튜니아 2,300본이 잡초에 덮여 생장에 지장을 주고 있는 실정이었다.
전진표 의정부2동장은“금년 봄에 주민에게 볼거리와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조성한 꽃길에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니 한결 보기 좋아졌다”며“이른 시간대에 바쁘신 중에도 많은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로 수월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정부2동 주민센터는 가을에도 신흥로변에 바람개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의정부상설야외무대 뒷면 백석천변 콘크리트벽에 통장협의회 등 관내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의정부2동을 주제로 한 벽화를 제작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