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제13회 율면의 사계” 축제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상현)의 주관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율면 복지회관에서 2일간 성황리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율면의 사계 축제는 매년 평생학습의 결과물의 전시와 공연 등의 발표회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열 번째 농주명인 선발대회와 마을공동체사업 운영 결과물인 국화꽃 전시, 율문화사랑단의 옛 사진전, 색누리의 자연염색, 고운꽃친구들의 야생화, 민화, 애니하우스의 꽃차, 작은도서관, 율면 초·중·고의 작품전시 및 체험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한글교실 어르신들의 시 낭송과 수기 발표 및 기타와 드럼, 하모니카의 연주 발표와 생활요가의 시연, 관내 어린이집·병설유치원의 어린이들이 펼친 앙증맞은 공연과 오카리나, 색소폰, 락 밴드의 멋진 축하공연, 율면 정승달구지보존회에 계승되는 달구지 시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율면의 어린이들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 12가지 실천과제’를 주제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펼쳤으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이천행복나눔운동에 동참해 시민 개혁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의 기관·단체가 합심해 마을별 윷놀이 대회, 한마음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주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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