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중앙동 김영국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김명희 위원장)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및 주민들에게 할로윈 포토존을 마련해 잠시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홍보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핼러윈’(Halloween)은 만성절 전야제를 뜻하는 ‘올 핼러우스 이브’(AllHallows’ Eve)가 줄어든 말로 악마를 물리치고 이웃과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악마의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에게는 사탕을 나누어주며 이웃간에 작은 사랑을 전달하는 파티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잠시 여유롭게 할로윈 의상과 가면으로 뽐내기도 하고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음악줄넘기 수업을 하러 온 어린이와 부모들부터 정보화 프로그램에 오신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입을 모아 오늘의 포토제닉이라 불린 멋진 어르신 커플은 “주민자치센터에 컴퓨터 배우러 왔다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런 사진은 난생처음 찍어본다”며 “다양한 복장으로 멋진 사진을 선물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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