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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는 지난달 31‘2017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광주역 중앙광장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하이파이브(High-Five) 2017, 건강한 습관으로 가벼워지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허리둘레 관리의 중요성과 측정방법을 안내해 비만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리둘레를 측정한 뒤 길이별, 체형별, 몸무게별 문제점을 설명하고 향후 관리에 대한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상담, 광주시 주야간 걷기동호회 홍보, 흡연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을 안내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의 중요성과 신체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만 예방의 날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가 비만 예방인식을 높이기 위해 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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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2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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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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