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상반기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관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청년인턴사업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이틀에 걸쳐 총 54명이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그리고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을 방문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28일 참가자들은 국민연금공단을 찾아 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공기관의 조직문화, 직무 특성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9일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제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습과 견학을 통해 체험했다.
또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는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일일특강도 진행됐다. 28일에는 실전 직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는 ‘프로처럼 말하기’ 강의가, 29일에는 자기 강점을 그림으로 탐색하는 ‘그림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기회를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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