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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비보이들 시흥에 집결 - '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 6월 8일 은계호수공원서 개최
  • 기사등록 2025-05-30 1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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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 포스터(사진=시흥시)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가 전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을 초청해 열리는 ‘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오는 6월 8일(일) 오후 5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비보이 크루들이 총출동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출전팀으로는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 중인 ▲20세기 비보이즈(20TH CENTURY B-BOYS), ▲리버스 크루(RIVERS CREW), ▲진조 크루(JINJO CREW), ▲갬블러 크루(GAMBLERZ CREW), ▲원웨이 크루(ONEWAY CREW), ▲브레이크하트(BREAK HERTZ), ▲와일드 크루(WILD CREW), ▲카이 크루(CAY CREW)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우승팀에는 상금 400만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 200만 원, 공동 3위(2개 팀) 각 100만 원, 베스트8(4개 팀) 각 65만 원, MVP 1인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본 경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디제잉 체험, 타투 체험, 모자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배틀 참가 크루 팬 사인회도 마련된다. 축하무대에는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브레이킹이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흥시가 거리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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