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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9회 청소년의 달 기념 ‘메타 열정유’ 성료 - 청소년 주도형 축제… 끼·재능·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 기사등록 2025-06-02 2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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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메타 열정유’(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 5월 31일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9회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메타 열정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메타 열정유’는 청소년의 열정과 창의성, 변화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 안산시 대표 청소년축제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와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단원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약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무대부터 체험까지, 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


1부 ‘유-스타(U-Star)’ 공연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13개 팀이 밴드, 댄스, 사물놀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철저한 안전 교육과 현장 질서 유지를 통해 공연은 안전하게 진행되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2부 ‘유_스페이스’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4차산업 기반 진로 체험 ▲청소년 자치기구의 ‘안전지도 AI 프로젝트’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체험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디지털 콘텐츠와 진로 탐색, 환경캠페인까지 다양한 주제의 활동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참여위원회가 함께 진행한 ‘청소년이 만드는 안전한 안산 지도’ 프로젝트는 AI 기반 분석 자료를 통해 지역 위험 요소를 시각화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미래 향한 상상력, 디지털로 펼치다


3부 ‘유_스테이지’에서는 VR을 활용한 3D 라이브 드로잉쇼가 특별 오프닝 무대로 마련돼, 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일상과 꿈, 그리고 도시 안산의 미래를 표현한 이번 무대는 현장에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도시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그려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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