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20여 개소 현장 점검(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경희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추진 속도 모두를 강조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여성비전센터, 중리천로 주차장, 증포동 체육공원, 북부권 체육공원, 부발하이패스 IC, 대월2일반산업단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이 중심이 됐다. 김 시장은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경희 시장은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속도도 중요하지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의 추진 계획을 재점검하고, 필요시 계획 조정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