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6월 4일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에서 캠프 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설치될 보행자 전용 다리로, 경사 지형과 안전시설 미비로 이동이 불편했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이용자, 노약자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조 안정성 검토, 경사도 완화, 휴게공간 및 안내 시스템 도입 등 보행자 중심의 설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파주시는 오는 2025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12월 스카이워크를 준공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를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일환”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세밀하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스카이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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