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삶 속 쉼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청울림’ 사업을 오는 6월 9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울림’은 ‘청년들의 어울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이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재충전의 쉼표이자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청년들의 접근성, 인구 분포, 이용 편의성 등을 고려해 올해 참여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난 총 6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올트커피 ▲토끼의 지혜 ▲잘될 거야, 책방 ▲커피팀버 ▲코홀트 2호점 ▲송내커피 등이다.
이용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공간 이용을 희망할 경우 최소 2일 전까지 예약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들이 ‘청울림’을 통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년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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