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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 ‘정리해 드림’ 사업 본격 추진 - 전문 수납 봉사단 창단…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 기사등록 2025-06-12 1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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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드림 자원봉사단(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금유현)는 2025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된 「정리해 드림(DREAM)」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


「정리해 드림」은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공간 정리 ▲생활 동선 개선 ▲위생 정비 등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리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5월 ‘정리해 드림’ 전문 자원봉사단을 창단하고, ‘정리하는 언니들’ 박혜선 강사를 초빙해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단은 이제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금유현 회장은 “정리해 드림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웃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의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는 공익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통해 대상이 선정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031-425-2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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