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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는 지난 4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갖고 문화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운동경기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통일퀴즈, 통일 퍼포먼스 등 북한이탈주민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탈북민은 남한사회에서 홀로 아픔을 감당해야 했는데 이런 행사로 우리의 아픈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매년 북한이탈주민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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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13: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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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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